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퀴르트 주마 (문단 편집) ==== [[스토크 시티 FC|스토크 시티 2017-18 시즌 (임대)]] ==== || [[파일:dasdad.jpg|width=600]] || 결국 [[스토크 시티 FC|스토크 시티]]로 임대를 가게 되었다. 단, 6년 재계약까지 하고 갔기 때문에 스토크에서 경험을 잘 쌓고 오면 다른 유망주들과는 다르게 [[빅터 모제스|모제스]]처럼 첼시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전 시즌에 부상 여파가 너무 커서 1군에서 자리 잡는데 실패했기에 올 시즌 임대가 1군에서 버려지는 게 아닌 미래를 바라보고 주마를 키우기 위한 임대라고 보이는 의견이 많은 편.[* [[게리 케이힐]]과 [[다비드 루이스]]가 30대이고 특히 케이힐은 지난 시즌에 들쭉날쭉한 폼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 좋은 폼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이다.] 2R [[아스날 FC|아스날]]전에 패널티 박스에서 공을 걷어내는 과정 중 자신의 다리에 튕긴 공이 손에 맞았으나 고의성이 없다 판단되어 PK로 인정되지 않았다.[* 핸드볼은 일반 관중이 생각하는 것과 공식 판정기준의 괴리가 굉장히 큰 부분이다. 피파 규정집에서 핸드볼 항목을 한번 찾아보면 핸드볼 파울 적용유무는 단 한마디로 요약할 수 있다. '''고의성'''. 손에 맞았다고 무조건 적용되는게 아니라 심판이 판단했을때 고의적으로 손을 들어 공의 진로를 막았다고 판단되어야만 핸드볼 파울이 적용된다.] 2R까지 진행한 현재 [[제프 캐머런|캐머런]]과 [[라이언 쇼크로스|쇼크로스]]와 함께 단단한 수비벽을 구축하고 있다. 우수한 몸싸움과 헤딩에 학다리 태클, 14-15 시즌 막바지의 주마로 돌아왔다. 스토크 입장에서 아주 좋은 임대 영입이 되었다. 첼시전에는 계약 조항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나머지 경기는 매번 뛰어난 수비 테크닉으로 상대 공격을 무마시키는 중. 12R 브라이튼전에 이번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15R 스완지전에는 팀이 4백으로 전술을 바꾸면서 라이트백을 소화했다. 이 경기에서 주마가 빌드업을 많이 시도하였는데 [[피터 크라우치]]에게 롱볼을 정확하게 보내주며 발밑 부문에서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28R 레스터전에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경기 막판 마레즈의 1대1 찬스를 무력화시키는 태클로 승점 1점을 가져오는데 기여했다. 36R 리버풀전에서 MOM을 따내며 철통수비를 보였다. 4위 경쟁을 하고 있는 친정팀에게는 호재였다. 하지만 주마 본인이 잘 활약하거나 말거나 스토크 시티는 최악의 시즌을 보내면서 강등까지 이르게 되었다. 어차피 선수 본인은 임대 종료 후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니 아쉬울 것은 없는 셈. 한 시즌동안 주전으로 뛰며 경기 감각을 회복했고 피지컬을 활용한 수비는 여전했다. 그러나 발밑에 대해 큰 발전이 있었는지는 의문이 많다. 센터백의 빌드업을 특히나 강조하는 [[마우리치오 사리]]가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며 첼시에서의 미래가 그리 밝지는 않은 상황이다. 게다가 이번 이적시장내내 꾸준히 [[다니엘레 루가니]] 링크가 뜨는데 루가니까지 첼시에 온다면 더더욱 힘들어보인다. 결국 [[조르지뉴]]가 첼시 5번 셔츠를 가져가며 2018-19시즌도 다른 팀에서 뛸 가능성이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